통큰장어서오릉지점 한식겉은 바삭한 식감에 샤르르녹는듯한 속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111년만에 찿아온 염천더위 연일 대폭염에 온몸은 천근만근 숨 쉬기도 벅찬 살인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통큰장어소금구이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가격도 크기에 비해 저렴하고 투툼한것이 보기에도 힘이 불끈 솟는 느낌입니다장어1kg에32000원 1인당 상차림2000원이 추가됩니다냉모밀은 오천냥 후식으로 냉모밀로 마무리하면 금상첨화 암튼 먹어봐야 그 맛을 알겠지요도착한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앞 장어집입니다지난번 친구와 함께 다녀간적이있어 오늘은 가족과 함께 왔습니다예약번호를 채크하고 20분정도 기다림니다평일은 예약하지 않아도됩니다말복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들오셨네요일단 1kg을 시켜 굽기시작합니다바쁘지 않으면 일 보시는 아주머니..

일대교몽돌장어 장어,먹장어요리더위에 지치는 날들의 연속이에요어쩜 이렇게 더울 수 있을까요우리나라에 이런 더위가 있었던가요에효 그렇다고 또 축축 쳐저서 있을수만은 없으니 나가서 몸보신 을 해야지요산부인과가서 매우 임신초기 임을 확인하고 이제부터 맛있는 음식과 영양이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야 겠다고 마음 먹었어요두 번 아이를 실패 한 후라서 더 몸조심 을 해야할 것 같아요오늘은 지쳐있는 몸에 여름보양식 장어 먹을거예요_ 일대교몽돌장어 일대교 종교관련일까요아니면 다리 이름일까요아 궁금하네요사장님께 여쭤볼걸 그랬어요담에 방문하면 꼭 햇빛이 장난이 아니에요어서 어서 안으로 들어가야겠어요끙 오전 일찍 방문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으1등 할 수 있었는데 여러 TV프로그램에서 촬영을 해간 맛집이네요늘봄..

여수오동도 한식2014년 2월 4일 기나긴 설날 연휴를 끝내고 다시 일상 생활로 출근 둘째날인 화요일 저녁 간단히 소주 한잔 하기 위해 들러준곳 하긴 소주 마시는게 일상 생활이지 여수오동도 점심에는 몸보신에 좋은 남도식 장어탕으로 저녁에는 소주를 마구 불러 째끼는 안주들이 그득한 종로 1가 르메이에르 지하 2층에 위치한 남도 향토 음식점 조금 이른 시간부터 마셔주느라 예약 손님들 아직 안오셨 이런 안주들 식사 메뉴는 가뿐하게 패스 시원하게 물 한그릇 그리고는 바로 시작 일상 생활 깔끔한 남도 음식점임을 자랑하는 갓김치 날씨도 알맞고 해서 제철 생굴로 생각보다 많은 양에 허거거걱 우린 단 둘이고 이거 저거 더 먹어야 하는데 소주를 마구 부르는 양념장어구이 배가 불러 1인분만 맛배기로 주문 그래도 여기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