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갈치횟집 생선회#39번째산행-국사봉갈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계룡산오늘은 지인들과 같이 국사봉을 향했습니다 적당한 바람과 그늘진 길이 주우욱 이어져 정말 힐링하였네요 엄사청송약수터에서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이어진 길이 정말 운치가 있어요 저멀리 보이는 산이 천황봉인데 드디어 국사봉 정상에 올랐사랑의 빵 나누기 6호점(엄사 부산자갈치횟집)6번째 사랑의 빵 나눔 운동에 동참해주신 고은 엄사에 있는 부산자갈치횟집평소에도 회식자리로 몇번 방문했던 곳인데 오늘도 사무실 회식이 있어서 찾아가게됐어요 맛있게 회를 먹고 자리를 파할 때쯤조심스럽게 사장님께 월드비전을 설명드리고사랑의 빵 동참을 구하니 적극적으로 OK더구나 일하시는 한분께서 본인이 일하는 한의원에도 두면 좋겠다는 계룡 엄사 맛집 ::..

국물없는우동 우동,소바[파주/헤이리맛집]은근히 우동면발에 자신있어하는 '국물없는 우동...은직접 족타면으로 뽑고 있더라구요 제가 갔을때 족타하는건 볼수없었지만요 메뉴는 새우붓카케우동9000으로 통일그리고 사이드메뉴인단호박튀김3개1000도 주문 붓카케우동이란여러가지 튀김이나 야채를 올리고소스를 넣어 비벼먹는 국물없는 우동 춘자의 완당 프로방스 맛집 괜츈 !주말을 이용해서 프로방스에 있는 국물없는 우동 매장을 방문을 했는데요 제가 왠만해서는 맛집이라는 포스팅 자체를 하지 않는편인데 이번 만큼은 사용해도 될 만큼 맛은 일품이네요 파주 헤이리 맛집, 프로방스 맛집 국물없는 우동(춘자의완당 공자의우동) 소문대로 맛있던 파주 헤이리 맛집국물없는 우동 헤이리마을 데이트 때 방문하면 좋을듯 춘자의완당 이용 후 영수증을..

부부만두바지락칼국수 칼국수,만두구포맛집 바지락칼국수가 생각날때!!안녕하세요 겨울에 먹었던칼국수를 지금에서야 포스팅하네요 갑자기 생각이나서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주택가 사이에 있어요 내부 홀은 5평남짓 되는것 같아요 메뉴는 칼국수와 여러가지 만두가있는데요 군만두가 제일비싸서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시켰어요 만두를 먼저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먹었던 군만두중에최고바지락칼국수와 군만두가 맛있는 부부만두바지락칼국수헬요일입니당 다들 맛점하셨나요 부산 지지배는 다이어트한다고 밥은 조금 먹고와놓고는 앉아서 초코과자 흡입중이예요 다이어트 참 힘들죠잉얼마전 구포에 오래 된 만두 칼국수 전문점을 다녀왔어요 짝꿍2가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 곳이니 20년이 훌쩍넘은 동네 맛집이예요 구포2동 골목길에 자리잡은 작..

미림장충왕족발보쌈 족발,보쌈[구의역맛집] 미림장충왕족발 : 야식으로 족발은 어떠세요?구의역맛집미림장충왕족발로 콜라겐 섭취하고 피부미인되세요 잇님들 불금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오랜만에 처남가족과 족발을 먹었어요 평소 야식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어제는 소주와 족발이 땡기더군요 아마 잇님들이 족발집 포스팅을 많이 하여 족발이 뇌의 전두엽을 자극했나 봅니다 그리하여 찾아간 곳이 구의역먹자골목미가로 내에 있는마감)가을 정모 날짜와 시간입니다^^2차도 확정안녕하세요 식친원정대 입니다 지루하고 힘들었던 여름이 드디어 갔나요 다행히 날이 좀 선선해 진거 같아요 저희가 정모할때는 날씨가 많이 좋을듯 하니 많은 분들 오셔서 맛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기존 회원님들은 물론이고 신입분들도 많이 나오셔서 ..

진주청국장 어른신들이 많네요 양재 진주청국장 지하에 있어 좀 양재 진주청국장점심시간에 항상 사람이 많은집이다지하에있다 깔끔하니 좋았음 정식으로 코다리찜이랑 청포묵 등 많이 나왔다 맛있었음어른신들이 많네요어른신들이 많네요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맛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고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근데 제 입맛에는 좀 싱거웠습니다지하에 있어 좀청국장은 냄새가 많이 나 지하에 식당이 위치하긴 좀 맛은 좋은데 한분의 서빙 말실수손님이 듣기에 로 동료는 다 이상 안가네요진주청국장 찌개,전골블루리본을 단 청국장 서초양재 진주청국장이었습니다 양재 진주청국장 청국장 이에요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괜찮았던 청국장 양재역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어느덧 2030경버스정류장 부근을 봐도 그냥 평범한 그저그런..

로이스타코 멕시코,남미음식심각한 얘기 하고 싶지 않을 때 가기 좋은 음식점토요일 가볍게 한잔하며 허기를 채우고 싶어서 오랫만에 멕시코 음식점을 갔다지인의 추천으로 Roys Taco로이스 타코라는 곳에 갔는데 5시에 시작이라하여 10분 일찍 온 우리들은 간단하게 맥주 한잔으로 시작했다바람도 적당히 부는 듯 하여 야외에 자리잡은 우리들은 간단히 나초칩과 함께 맥주 한잔 적당한 바람과 오후 느지막한 나른함 알코올의 기운이 어울어져 기분이 좋아졌다앞에 누가 앉았더라도 급 친구가 될 것 같은 기분 우리는 채소만 들어간 부리또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는 동안 이런저런 주로 연애 뒷담화이야기흘 하며 시간을 더 재미지게 만들었다이름을 까먹었다아무튼 고기는 들어가지 않은 베지 브리또 적당히 배고 부르고 적당히 알딸딸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