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 한정식 / 향촌 한정식

향촌 한정식

서초역도심속 숨은 전라도 맛집 향촌 한정식 도심속 한켠에 자리한 식당안을들여다보니 집을 개조해 만든 한정식당이네요

서초역도심속 숨은 전라도 맛집 향촌 한정식 도심속 한켠에 자리한 식당안을들여다보니 집을 개조해 만든 한정식당이네요

그럼 유아킹 홈페이지로고고씽 kingMainking 클릭 자그럼 이벤트 소개는 여기까지 지금부터 소개드릴 유아킹이 선정한 강남의 명소 남도전통한정식을 풀 코스로 즐기실수 있는 바로 이 곳 유아킹 연말연시 단체 모임 및 회식장소 추천 22편 언론사에서도 인정한 전통남도한정식을 즐겨보시라 향촌 주차시설 완비 되어있습니다

서초역도심속 숨은 전라도 맛집 향촌 한정식 도심속 한켠에 자리한 식당안을들여다보니 집을 개조해 만든 한정식당이네요

주렁주렁 이쁜 열매들로 줄지어 서있는 과일나무를 따라 들어가 봅니다

문어초 무침을 토대로 여러 음식들이 줄비해 나오네요

김에 찰밥도 얹어 싸먹어 봅니다

정갈하면서도 젖갈류가 많은갓김치와 멍개젖갈성개알류맛은 전라도 토박음식같아유 비가 와서 조금은 우중충한 화요일입니다

유아킹 가족여러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모두모두 빗길 조심하시구요

다치면 맴매에요

오늘도 저는 기분이 매우매우 UP 되어있답니다

왜냐구요

유아킹에서 드디어 2차 이벤트가 좋은 반응이라서요

으아아아아앙 1차 이벤트보다 더욱 풍성해지고 재미나게 업그레이드된 유아킹 2차 이벤트 햐직원만 아니었다면 저 어마어마한 상금을 노리고 전 기필코 참가했을거에요

향촌 한식

지난 부처님 오신날 근무중 국장님이 데려가신 향촌 닭한마리보통 서울역 방향 하얀 국물 닭한마리만 가봤는데이런 곳도 있었어거의 20년 회사 다녔는데 이런 맛집을 이제서야 발견했다는게 넘 억울해 첨엔 빨간 국물이 나와서 생소했어요 게다가 김치를 한접시 넣는거에요 뭘까 궁금 궁금 소스가 다 제조돼서 나오니 넘 좋음비율이 딱 맞아 떡이 너무 맛있어가지구 떡사리 결국 추가닭보다 떡이 더 맛있었다는 국물이 베어가지고 완전 얼큰하고 쫀득하고정말 최고에요 국물도 몇대접이나 먹은건지김치가 들어가니 이렇게 개운할 수가 김치국도 아닌것이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속풀이 해장용으로 딱이겠어요 전 술마신 다음날도 아닌데 속이 절로 풀리더라는 떡이랑 감자는 정말 무한 추가주문해서 먹고싶을 정도담에 또 가면 꼭

향촌 곱창,막창,양

이번에 다녀온 율동공원맛집 소개해드릴게요 깔끔한 느낌의 소막창집인데요 완전 예쁜 정원이 특징이에요 이런곳이 음식까지 맛있다 니 놀랍죠 율동공원맛집 향촌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1층은 홀이고 2층은 룸이라 단체나 가족모임하기에 참 좋겠죠 정원이 예뻐서 뭐하는곳인가 궁금했다면 향촌은 양대창 전문점이라는 사실 완전 아이러니하죠 외관은 한정식 코스요리 이런거 팔거 같은데 향촌이 율동공원맛집인 이유 모두 직접 준비한 신선한 재료라는 사실 반찬부터 소스까지 전부 직접 만든다고 해요 양대창 전문점이지만 한정식집마냥 정갈한 밑반찬들 접시도 참 이쁘죠 좋은 식재료를 썼다고 해서인지 맛도 깔끔하더라구요 주문한 특양과 소막창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직접 만들었다는 찬들과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손질을 잘해서인지 신선한 재료라 그런지 냄새도 하나 없었구요 무엇보다 질기지 않고 쫀득한게 제일 좋았어요 역시 율동공원맛집 위에서 말한 특

향촌 한식

신랑과 함께 데이트 겸 찾은용인시 한식집 향촌여기는 만두전골 이 유명해요 이른 점심이라 아직은 한가한 모습 들어오니 눈에 띄는 풍경용인시 한식 집 향촌에서는만두를 직접 빗더라구요 요렇게 만두를 숟가락으로 퍼묵퍼묵밥에 비벼 먹고 그냥 떠 먹고냠냠 정신 없이 먹고 있는데 또 한번놀라운 비주얼의 감자전이 등장그냥 크게 한장 부쳐져 나올 줄 알았는데세상에나 동글동글 넘 이쁘다 두툼하고 감자도 듬뿍 들어간 감자전바삭바삭 완전 제 취향 저격향촌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용인시 한식오늘 우리 부부의 선택은 옳았어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잖아요 오랜만에 인근으로 이사간 동생과 밥먹기로 했는데약속을 취소하기도 그렇고맛있는거 먹고 기운내고자 간곳은 용인시 한식 향촌뜨근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하 찾은 곳이에요 용인시 한식 향촌외관 건물은 좀

향촌갈비 육류,고기요리

밀양맛집 향촌갈비밀양여행 표충사 둘째 영광이의 출산 날짜가 결정되니출산전 시외로 떠날 수 있는 마지막 여행이 되었습니다 출산전 마지막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밀양입니다 영광이가 태어나기 전 꼭 고기 한번 먹어야겠다는 와이프님의명에 따라 찜콩해둔 밀양의 오랜 맛집인 향촌갈비를 찾아왔습니다 밀양에 오면 호박소 계곡에서 물놀이도 해야하고 그런데오늘은 100년 고택의 전통 맛집인 향촌갈비에 와 있네요 100년된 오랜 고택이라는데 큰 감흥은 안 듭니다 그냥 지금 이순간 더워 죽것는데 바로 빨리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로 들어가고픈 마음 뿐 조용하네요 돼지갈비 양념으로 주문합니다 뭐 이래저래 차려집니다 빈대떡 엄청 매콤하고 야채 샐러드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익숙하지않은 생김새의 화로가 등장하여잠시 당황해 줍니다 이어서 갈비 등장이요요즘 맛난 집들에서 보는 그런 찐한 양념의 갈비는 아닙니다 뭔가 희멀건 느낌이랄까

https://mumuabc.tistory.com/entry/르메이에르종로타운-더부페-더부페-광화문점-뷔페

르메이에르종로타운 더부페 / 더부페 광화문점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