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2. 13:53ㆍ맛집
농민백암순대 국밥
강남역 맛집 백암왕순대 메뉴및가격 국밥 7000 특9000 정식 12000 술국 15000 수육 25000 31000원 토종순대 13000 단순한 메뉴구성이에요
순대만 순대국밥 나왔어요
강남역 농민백암순대 순대국밥 순대국은 펄펄 끓는 상태로 나와요 나오자 마자는 이렇게 보글보글 거려요 사진 찍는데도 김이 서리고 조심해야 해요
순대국밥에는 자고로 밥을 말아서 먹어줘야죠 전 국에 밥 말아 먹는걸 아주 좋아하는편 아니지만 순대국 먹을땐 무조건 말아먹어요
뜨거운 농민 백암순대 순대국밥 호호 불어서 한입 맛을 보았어요
근데 보통 먹는 순대국밥과는 조금 달랐어요
순대 껍질 쫄깃쫄깃 자주 가는 건대 순대국밥 맛집에서는 분식집 순대를 사용해서 늘 남기고 오는데 이날 강남역 백암순대는 다 먹고 왔어요
괜시리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순대국밥의 꽃은 또 깍두기라고 생각하는 1인 강남역 백암순대 깍두기 맛있어요
전 보통 순대국밥 먹을때 간을 살짝 모자른듯 하고 깍두기로 맞춰서 먹거든요
토요일날 날씨 더워서 순대국밥 먹을까 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가길 잘했다
농민백암왕순대 강남역맛집 강남역점심 강남역혼밥 순대국맛집 국밥맛집 강남맛집 순대국 아주오랜만에맘에드는순대국 또가야지 강남역 순대국 맛집 농민 백암순대 강남직영점 오래전부터 궁금했었지만 근처 오게된김에 드디어 들러본 근방으로 순대국 맛집으로 이미 너무 유명한 농민백왕순대 평일 애매한 시간대 늦은 점심을 먹게된거라 을밀대와 고민을 해보다 쌀쌀했던 날씨탓에 이날은 순대국으로 결정 위치는 강남역 4번출구 뒷길 을밀대에서 대각선 바로 방향 여기 오기전 마신 차 때문에 배가 어느정도 불렀던터라 평소같음 특이나 정식을 시켰을걸 이날은 국밥 한그릇 점심시간은 훨씬 지났을 애매한 오후 시간임에도 테이블이 풀로 다 찼다싶을정도로 손님이 끊이질 않던곳 생각으로는 깔끔히 낮술 한병 하고팠으나 앉은 자리가 거울로 비쳐 훤히 보이는데다 아재들 사이에서 혼자 너무 튀는 그림이라 애써 참아보았다
아삭이고추가 나와주다니 남산 돈까스 추억 돋고 좋구나 궁금했던 이곳 국밥 받자마자 숟가락 휘저어보는데 들어간 내장고기와 순대 양이 제법 많다 국밥 뜨거울때 부추부터 한움큼 올려주고 뜨거운 국물에 부추가 숨이 죽어 먹기좋아지면 호로록 맛있다
국물 한술 뜨자마자 이 국밥은 다먹어야겠다싶어 공기밥은 손도 데지 않았지만 들어간 순대와 내장고기까지 깔끔하게 순삭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입천장이 다 데여서 먹고난 후유증이 상당했지만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국밥이라 만족도가 상당했다
강남역 농민백암순대의 외관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 쪽에 위치한 식당 영업시간과 대기표 그리고 창가에 비친 저의 실루엣 11 30분 전에 방문했지만 이미 만석에 대기가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 곳 2018년 5월 기준 강남역 농민백암순대 메뉴와 가격 술국이나 수육의 가격도 강남임을 고려하면 크게 나쁘지 않고 순댓국 자체의 가격도 무난 국밥 보통 7000원으로 주문 기본 테이블 세팅 어느 순댓국집에서도 볼 수 있는 기본찬 순댓국이 테이블이 오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 편 비주얼은 흔히 볼 수 있는 순댓국의 모습 공깃밥은 밥집이라고 하기엔 크게 특출한 부분은 없었던 머리고기를 비롯해서 순대 몇 알이 들어있는 건지들 언제나처럼 국물부터 한 모금 마셔보고 얼큰한 맛이 필요했는지 이 날은 시작부터 부추 넣고 청양고추 왕창 투하해서 시작 여러 가지 순대 종류가 있지만 이 집의 순대는 백암 순대 백암 순대로 유명한 지역은 경기도 용인을 꼽을 수 있는데 돼지 창자에 선지와 배추 숙주 등을 넣고 만드는 순대로 원래는 안성 쪽에서 시작되어서 현재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의 백암 5일장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음식 백암 순대를 비롯해서 머릿 고기들도 제법 들어있고 그냥 맛보는 것도 좋지만 양파와 청양고추 피처링을 통해서 다양한 맛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국밥류에는 따로 많은 찬을 요하지 않기에 김치 맛이 더욱 중요한데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시원함을 가지고 있어서 순댓국과의 어울림은 괜찮은 편 말아서 먹기 전에 흰밥에 깍두기 올려서 국물 반신욕을 거친 후 입으로 직행 기본 맛을 모두 즐겼기에 본격 해장을 위한 밥 말기를 시전 세상 상남자처럼 깍두기 올려서 와구와구 흡입 건지들이 보이는 것보다 푸짐해서 푹푹 퍼먹어도 좋지만 새우젓의 도움을 받아 가며 먹어주는 것도 순댓국 맛있게 즐기는 하나의 방식 깍두기가 떨어질 때쯤 서빙하는 직원들이 리필 통을 가져다주면서 덜어 먹으라고 챙겨주는 모습은 이 식당이 영업이 잘 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보이고 이 날 얼큰한 맛이 필요했는지 고추를 더 첨가해서 먹은 사진이 하나 더 있는 어영부영 깍두기 올려서 먹어가며 한술 한술 뜨다 보니 사장님 순댓국 주문했는데 뚝배기만 나왔어요를 외칠 뻔하게 한 그릇 비워내고 나온 농민 백암순대 올 초에 순댓국 특집으로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농민 백암순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체인점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강남을 비롯해서 몇 곳에서 같은 상호로 운영 중인 농민 백암순대 순댓국을 떠올리면 개인적으로 무겁고 헤비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해장보다는 술 한잔하면서 먹는 반주 개념의 음식이란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곳의 음식은 그런 맛에 단순 식사를 위해서 들러서 한 그릇을 비워도 든든하게 채워주면서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는 순댓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 깍두기의 맛이 대단히 특출난 맛은 아니지만 모난 거 없이 익은 정도와 맛으로 남녀노소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있고 그래서인지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필요 없이 계속 숟가락이 가던 순댓국 굳이 이 식당의 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매장에 식사 시간에 몰리는 손님들이 많기에 웨이팅은 기본이고 외관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기다리는 손님들이 매장 안을 훤히 보고 있기 때문에 먹는 사람 입장에서 약간 눈치를 보면서 먹는 기분이 드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회전율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으면 기다려볼 만하고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순댓국을 적정가에 맛볼 수 있는 집이 아닌가 싶은 점에서 근처에서 끼니를 해결한다면 가볼 만한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강남역 농민 백암순대 기본에 충실한 맛이 가장 맛있다
간단한 메뉴 나는 국밥 밖에 안먹어봤다
김명자굴국밥 국밥
요근래 매생이에 꽂혀서 매생이 국 매생이 전 등 많이 먹었는데굴국밥에 또 매생이 굴국밥이 빠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시킨 매생이 굴국밥 매생이도 많고 굴도 많이들어서 므흣 처음에는 국물이 많아서 금방 먹겠네 했지만 먹다가 먹다가 계속 먹어도 매생이와 굴을 왜 줄지 않는건지 그래도 혼밥러 답게 한그릇 뚝딱하고 나왔어요 평일 저녁 업무 끝나고 강남에서 7시에 마케팅 강연이있어서 6시까지 강남역에 간 뒤강연장 근처인 5번 출구 근처맛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용 요즘 굴이 제철인데 한번도못 먹어봐서 내가 굴을 얼마나좋아하는데 강남역 5번출구 맛집을 찾아보니 김명자 굴국밥이라는곳이 뜨더라구요 몰랐는데 김명자 굴국밥은체인점인거 같아요 가득 가득주로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들이많음요 우리는 굴국밥과꼬막비빔밥을 주문해서 같이 나눠 먹기로 했어요 기대된당
북촌수라간 국밥
강남역북촌수라간 강남역맛집 강남역국밥집 강남역콩나물국밥 강남역해장국집 강남역맛집추천 강남역삼동강남역북촌수라간 콩나물국밥 트롤로지의 완성편이네요 강남역 국밥집 북촌 수라간입니다 가끔 전 먹으러 갔어는데 지난주에 갔을때는 같이 가신분이 꼬막을 주문해서 먹었다 평소에 따끈한 국물을 좋아해서 국밥집을 많이 찾는데 그중 강남역 맛집 베스트 10 안에 드는 강남역 국밥 맛집 북촌 수라간이에요 내가 유일하게 찾아가는 콩나물국밥집 내가 처음으로 갔던 콩나물 국밥집은 교보타워사거리에 잇으나 기억이 좋지 않고 이곳은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오게된다 토요일 메니큐어 패디큐어하고 점심으로 왔던 북촌 콩나물 씹는 맛이랑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강남역북촌수라간 강남역맛집 강남역국밥집 강남역콩나물국밥 강남역해장국집 강남역맛집추천 강남역삼동강남역북촌수라간 콩나물국밥 트롤로지의 완성편이네요 강남역 일대에 또 다른 콩나물국밥집 있을까요 수란 콩나물국밥 약간 멸치향이
신의주찹쌀순대 강남역점 순대,순대국
강남역 국밥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희소식이죠 저도 모처럼 강남역에 다녀왔는데 돌아다니다가 이것저것 뭐 먹을지 고민하는데 마땅히 땅기는 게 없더라고요 짜잔 드디어 국밥도 나오고 강남역 국밥집 제대로 찾아왔죠 이렇게 보니 진수성찬이네요 순대국에 밥 말아서 깍두기 얹어서 드시길 강남역 국밥집 신의주 찹쌀순대 8 맛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맛 약간 비릿할 듯 하면서도 비릿하지 않다 가츠라에서 1차를 마치고 나와 어디를 갈까 강남역을 어슬렁거리러 나가는길에 발견한 신의주찹쌀순대 샐러드 튀김 등등을 먹고나니 역시나 땡기는건 한식이더군요 이놈의 아저씨 입맛 뜨끈한 술국에 맛있는 순대가 생각나서 홀랑 들어가보았어요 날씨도 좀 춥고 그랬거든요 겨울엔 뜨끈한 국물 안주에 소주 한잔이 최고니까 뒷문으로 들어갔기에 일부러 앞문으로 나와서 찍은 입구 사진 오이런 열정이라니 막이래 실내는 이런분위기 생각보다 넓은듯 업장 크기에 비해 서버분들이 좀 적어서 그런가 부산스
돈수백 강남역직영점 국밥
어거지로 내가 정함 다들 서울분들이라 돼지국밥에 대한 선입견도 있는데 아몰랑 요때가 오후 23시 정도 되었었나 손님이 없는틈을 타 4명이서 수백 2개만 주문하는 같은 행동을 1차로 넘 배부르게 먹고 온 뒤라고 스스로 변명해 보지만 우리가게에서 이런 손놈들 오면 겁나 레이져 쏴줌 정갈하게 나오는 수육 왠지 모양새만 보아도 외제돼지일것 같은 느낌이 김치하나 올려서 한손에 소주 한잔 들고 냠냠 이거거등 이맛으로 사는거지 뭐 뼈를 고은 국물인지 골분가루를 탄건지 모르지만 뽀얀 국물 정구지 투하하고 밥까지 넣어서 쒜킷쒜킷 이날 처음뵌 분과 두번째 뵌 분은 제가 신기한가 봅니다 오늘두 아침부터 갱냄으로 올라왔다 강남 YBM에 볼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고픈 배를 부여잡고 버티고 버티다가 신논현역에서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으러 돈수백이란 곳엘 다녀왔다 예전에 엄마랑 함께 온 적이 있어 다시 찾은 그곳 신논현역 돼지국밥집이닷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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