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레스토랑 좌석수 / 엘본더테이블 이태원점 (ELBON the table) 엘본더테이블 이태원점용산구 한남동

2019. 12. 30. 15:57맛집

엘본더테이블 이태원점 (ELBON the table) 엘본더테이블 이태원점용산구 한남동

엘본더테이블 이태원점용산구 한남동

이태원에 최현석 셰프가 총괄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냉장고를 부탁해 1인 런치코스 메뉴 35000원 VAT포함 감동의 더가니 스푼 파스타 수플레가 머랭

냉장고를 부탁해 1인 디너코스 메뉴 85000원 VAT포함 치튀치튀 뱅뱅 감동의 더가니 혜품닭 or 스푼 파스타택 1 안심하드라고 수플레가 머랭

TV에서만 보던 엘본 더 테이블의 최현석 셰프가 포잉과 함께 크레이지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구성했다 방송에서의 모습은 허세프지만 실제로 그의 요리는 확실한 기본기에 창의력이라는 무기가 장착된 항공모함급의 음식이다 이제 우리는 그저 감사히 먹을 일만 남았다

포잉에서 더보기

엘본더테이블 가로수길점 (ELBON the table) 최현석 셰프의 창작요리 맛보기

엘본 더 테이블 강남구 신사동요리사로는 드물게 3000여 명2010년 현재이 넘는 팬을 확보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스타 셰프다 서울 한남동의 전통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쿠치나에서 1995년에 요리를 시작했다 같은 레스토랑에서 12년간 일하면서 요리의 내공을 쌓았다 2007년 서울 청담동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메인 셰프로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600여 개의 창작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인 기준 5만원 10만원

다이닝펍윤익 요리주점

다이닝펍윤익DINING PUB YUNIK 어떠한 요리주점이라고 딱 정하여 말할 수가 없는 다이닝펍입니다 퓨전요리주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저의 최애가게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다이닝펍윤익입니다 작년 214일에 친구랑 집근처 맛집이 있는지 블로그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가게인데 처음 가 본 이후로 완전 반해버려서 계속 꾸준히 갔어요 정말 꾸준히 저 세종으로 이사올 때까지 지금도 서울가면 항상 들르는 가게입니다 다만 영업시간이 오후 1730부터라 요즘은 서울에 가도 시간이 안 맞아서 못가고 있어요 동생이랑 둘이 세종시의 유일한 단점은 윤익같은 맛집이 없다는 것이라고 결론 낼 정도랄까 참 여긴 정통 이태리 요리 전문이 아니라 국경의 경계가 없는 음식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퓨전요리라고 보시면 돼요 음식의 재해석이 매우 활발한 곳입니다 쉐프들이 한식중식 다 잘합니다 퓨전요리에 대한 그렇게 좋은 기억이 별로 없는 저인데 여긴 제가 먹어본 어지간한 이태리 음식점보다 파

엘본더테이블 세련된 인테리어와 훌륭한 스테이크 화려하고 시선을 매혹하는 인테리어 기념일날 방문하기 좋은곳 깔끔하고

이 유명한 곳에 아직 리뷰가 없다니 의외군요 개인적으로는 엘본만큼은 가로수길 본점보다 이태원점을 더 좋아합니다 넓직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강남보다는 덜 붐비거든요 그렇다 보니 스탭도 더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최현석 쉐프가 스타가 되기 전부터 엘본은 항상 인기가 많았지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르스케타 같은 안티파스타 메뉴보다는 메인코스와 파스타가 더 낫습니다 특히 다양한 솔트와 함께 나오는 스테이크는 일품이지요 파스타도 맛있습니다 외관과 내부의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여자들이 좋아할 fancy한 느낌의 레스토랑 최현석 셰프가 총괄한다고 해서 유명한 곳 유명해지기 전에 가보았는데 음식의 맛은 사실 특별하지는 않았고 조금 난해했다는 느낌 가로수길에도 있는 엘본더테이블이다 가기전에 예약은 필수인것같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예쁜음식으로 눈호강해서 좋았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고 웨이터웨이트리스 분들의 친절함에 매료됩니다 최현석쉐프가

쵸이닷 이탈리아음식

청담 초이닷Choi최현석 쉐프의 업장으로 유명한 초이닷에 다녀왔습니다 엘본에 계셨을때부터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잘 가지 않았는데 새로 업장을 오픈한지 일년정도 지나도 방문했습니다 이날도 쉐프님은 계셨습니다 이쁘게 잘 관리되고 있는 센터피스요런거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로제 샴팡 한 잔미쉐린을 노리고 있는지 서버수가 꽤나 많았습니다 덕분에 아주 매끄러운 진행은 돋보였습니다 엘본에서도 그렇고 이 식전빵은 저는 마음에 듭니다 런치코스에 추가차지를 내고 고른 몇가지 메뉴들중 하나인 트러플 허니소스를 곁들인 랍스터요리입니다 튀긴파를 듬뿍 얹은게 특징이였는데 파향이 향긋하고 좋네요 퀴숑은 완벽했고 간은 꽤나 강한편이긴 했습니다 이날 디쉬중 가장 괜찮았었습니다 그리고 후추크림을 곁들인 가리비와 졸인 무같은 모습을 띄는 가리비와 졸인 무를 차례차례 놓았습니다 폼은 아마 치자폼이였던것 같습니다 역시 간이 좀 강했는데 관자는 맛있게 잘 익혀냈습니다 다만 맛은 생각보다 평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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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동 차이나궁 / 차이나궁 / 전남 곡성군 중식당

차이나궁 중식당 오늘은 순천 아네스웨딩홀에서 돌스냅 촬영후 곡성 채원당펜션 가는길 차이나궁이라는 중국집에서 간단히 삼선짜장으로 식사를 해결합니다. 우앙 그 이름도유명한 차이나 궁 실은 첨 가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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