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두부 / 최가네손두부 두부요리

최가네손두부 두부요리

수락산역 입구쪽에 밥집이 엄청 많은데 그중에서 고르고 고른 두부집 최가네 순두부 이것 저것 두부요리가 많이 있는것같아요

수락산 먹자골목쪽에 주말마다 지나가면서 본집 드디어 방문 매번 사람이 좀 많은편이고 최가네 순두부 가게앞에 주차가 한3대정도는 가능한것 같고 외형은 뭔가 클래식한 전통가옥 느낌 곤드레비빔밥과 얼큰짬뽕순두부를 주문 실내는 방과 테이블로 구성 반찬은 나물위주로 나와주시고 맛은 먹을만한 정도 곤드레를 시켜 나온 된장 내용물은 많지 않으나 된장맛이 좋다 구수허니 흠짬뽕 순두부 얼큰하면서 고소한 순두부맛이 느껴졌다

근처에 살면서 간단히 식사 용으로는 괜찮은듯 곤드레 비빔밥도 그냥 곤드레 비빔밥 정도 전체적으로 방문해본 느낌은 맛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으나 출출할때 한끼 정갈한 식사가 생각날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소한 순두부와 나물들을 맛보기 좋은곳인듯 찾아와서 먹고갈 맛집은 아니나 등산객이나 건강식 드시고 싶은분은 괜찮을듯 싶다

8시가 살짝 넘었는데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정말 아무곳에 가서 허기나 달래자 하고 간 곳입니다

저는 곤드레비빔밥을 시켰고 친구는 순두부찌개를 시켰어요

물론 배고픔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여기에 오게 되면 그때는 다른 메뉴 시켜 먹어보자고 헸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바로 여기다 오늘 저녁은 메뉴는 요렇게 있습니다

역시나 산 아래 있어서 그런지 막걸리 안주겸 술안주가 많네용 요새 술을 안마시고 있어서 이런거 보면 엄청 먹고 싶어여 저희는 처음에 얼큰짬뽕순두부랑 들깨순두부를 주문했다가 장떡도 추가 주문했답니당 기본찬이에용 이런 기본찬들이 나오면 괜시리 밥 더먹게 된다는 맛있는 녀석들에 김준현씨는 기본찬으로만 밥 한공기 드시고 시작하신다는데 아니 보글보글하느라 사진이 이것밖에 없는데 보글보글밖에 거품 보세요

거품밖에 안보이는데 진짜 최근에 먹은 식사중에 이 친구가 제일 맛있었답니다

20년 전통이라는데 원래 잘 안믿는데 여긴 믿어줄만 합니당 얼큰짬뽕이래서 면이 있을줄 알았는데 면은 없어요

약간 슬펐지만 매콤하니 맛있어서 좋았어여 틈새라면이나 공화춘 매운맛보다는 조금 덜 매운 그치만 이거 역시 아주 만족스러웠어용 침고인당 장떡이에요

처음에 장떡이 뭔지 몰랐는데 찾아보고 시켰는데 찾아볼때도 이거 그냥 김치전 아니야 했었는데 나온것도 구냥 김치전 같네용 근데 신기한게 해물파전은 만이천원인데 장떡은 4천원 뭐지 해물이 그렇게 비싼가 어쨋든 장떡도 완전 맛있어용 이 집은 맛없는게 없네용 간만에 너무 배부르게 잘먹어서 강추합니다

산갔다

와서 드시기에도 딱일듯 같은 밥도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집밥 같은 담백한 밥상 책으로 만난 좋은 사람들 거기다 밖에는 봄비까지 내린다

토스이로 기온점 (豆水楼 祇園店) 소문난 교토의 두부 요리 전문점

두부 요리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두부 요리는 신선한 일본산 대두를 사용해 다양한 코스로 나온다

김가네 수락산역점 배달이용

야근하며 종종 배달시켜먹는 곳입니다 반찬도 종류 다야하고 맛있습니다 메뉴도 많으니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민속두부마을 두부요리

두부마을 메뉴   두부마을 메뉴     두부요리전문점 답게 두부요리가 많아요 두부요리가 기본이에요 두부요리 전문점인 만큼 메뉴 전체가 두부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부마을은 여러 군데 체인점이 있는 두부요리전문점이에요 평소 접하기 힘든 두부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건강과 맛을 생각한 맛집 민속 두부마을과 돌솥밥이었어요 안성 맛집이천 호국원 근처한정식 민속두부마을 외할아버지 기일이라서국립 이천호국원에 다녀왔당국가 유공자라서 국립 이천호국원에외할머니와 함께 계심엄청난 태풍이 온다고 하길래안가려고 하다가태풍이 23일이 아니라 24일부터시작이라고 하길래 아침부터 일찍 다녀옴이천호국원 가서 간단하게 예배드리고근처에 밥먹으러두부 전문점인데 밥이 돌솥밥 크하한정식 14000원인데이것저것 먹을만하게 나온다 뭔가 전통적인 건물 입구 요론 분위기

옛날짜장 중식당

요새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올라온 포스팅이 굉장히 많다 가게 자체적으로 바이럴 마케팅페북 블로그에 올리면 메뉴증정 등등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기도한다 블로그만 보고 기대하고 찾아갔다가 헛탕치는 경우가 허다하게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이 포스팅 또한 그런 포스팅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맛있게 즐기는 음식점을 공유하고자 올리기 때문에 오해없이 보시길 바란다 사실 중국집은 방문해서 먹기 보다는 주문전화가 많긴 하지만 홀의 모습은 이렇다 위치는 포스팅 맨 아래 있으며 노원 문화의거리에서 5분거리다 사장님은 교회에 다니시고 대선반점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옮기기 전복성원에 무료음식배달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대선반점은 짜장면과 탕수육이 가장 맛있다 아마 짜장면은 내가 먹어본 짜장면 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면발이 굵은 짜장면을 먹어보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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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대우부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