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7. 19:59ㆍ맛집
수원성갈비 육류,고기요리
뭔가 소울 맛집을 찾은 느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동대문 갈비 맛집 창신동 매운족발 골목에서 갈비로 제 입맛을 사로 잡은 수원성갈비입니다
양념 소갈비를 시키면 껍데기도 주는 동대문 갈비 맛집 수원성 갈비 이날 시부모님 오셔서 에어컨 설치한다고 고생 너무 많으셨는데 이렇게 귀한 창신동맛집의 수원성 갈비를 사드릴수 있게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창신시장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던 나지만 수원성갈비는 몇 번 들어봤다
생갈비가 워낙 저렴하고 괜찮다는 얘기에 궁금해하던 차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지인이랑 다녀온 창신동 맛집 수원성갈비 동대문역에서 멀지 않은 창신시장 안에 자리한 고깃집 세상에 떡집 옆이 갈비집이라니이렇게까지 시장 깊숙이 있는 고깃집은 첨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재밌더라 자그마한 매장 한 켠에 자리를 잡고 목표로 했던 생갈비 2인분 주문했다
메뉴판 어디갔니 듣던대로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
생갈비 16000원에 양념갈비는 14000원 돼지갈비는 무려 9000원 수입산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감사할 정도 지갑은 얇고 소고기는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은 창신동 맛집이다
화력 좋은 숯참숯이라고 적혀 있음 들어오고 칼집 이쁘게 들어산 갈비도 상에 오른다 고기 양도 많아서 뭔가 흐뭇해지는 마음이다
쌈채소와 마늘은 늘 반갑고 중국산이지만 잘라먹을 수 있게 내주시는 점이 좋았던 김치 겉절이는 쪼매 느끼했다
물김치 시원하니 괜찮았고 양파장 좋아해서 열심히 먹었던 기억 창신동 맛집이라기에 찬은 그냥저냥 딱히 기억나는 건 없어서 살짝 아쉬운 마음 이어서 등장한 생갈비 호방하게 한 대 처억 올려서 구워본다 고기 굽는 건 굽달 일행님께 맡기고 매매 잘 구워지면 먹으면 된다 호 한우처럼 야들야들 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씹는 맛이 있어서 또 매력있던 소갈비 꼬숩함도 조금 덜하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절로 미소지어지는 창신동 맛집이다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시장 안에 있는 고깃집을 처음 가봐서 당황스럽지만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
이 동네 족발도 장난 아니게 유명하던데 담엔 매족 먹으러도 와보고 싶다
운동남 포기일보직전의 돼지입니다
운동을 하면 살이 빠져야되는데 2개월 전이랑 비교하면 5kg이 쪘습니다
뉴뉴 그래서 슬퍼서 술퍼야하는 화요일담날이 선거였습니다
뭐좀 사야해서 현백좀 찍고 바로 다시 종3으로 복귀 슨트와 쥬드와 함께하는 저녁입니다 고고 갈비가 먹고싶은 슨트근데 왜 익선동 갈매기 골목으로 오라고하지 전 여기 갈매기만 파는줄 알았는데 갈매기 골목 중심부에 자리잡은 수원성 갈비입니다
내림손삼계탕 동대문삼계탕전문맛집
동대문 쇼핑후 들린 동대문 영앙맛집내림손삼계탕그냥 별 기대안하구 들어갔는데 삼계탕 진짜맛있 습니다맛좋고 영앙 또한 만점인지라 일거양득입니다요
동대문 한식
동대문 (Dong Dae Moon) 빙수빙수의계절 오랜만에 한식 방콕 동대문 식당
동대문 북해빙수동대문 신당동에 있는 빙수집이에요좀 골목에 있긴한데 작고 아기자기한 귀여운 인테리어1인 1빙은 기본이죠기본 눈꽃빙수와 딸기빙수팥을 따로줘서 좋고떡이 진짜 짱짱맨이요그 동안 해외 여행중에 한식당을 찾아 다닌적은 없었는데어제 저녁부터 열이 나고 컨티션이 좋지 않아 식사를 잘 못하는 딸내미를 위해 한번 찾아가 보았다식당과 여행사를 겸하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배낭여행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음식맛은 그럭저럭 다만 오랜만에 한식을 먹으니 좋기는 하더라
경동식당 한식
옆엔 같은 시스템인 벌교식당도 있으니 한가한 식당으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광주식당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1018 경동시장신관 B1 경동시장주차장 청량리공영주차장이용 경동시장 신관 지하에 음식점들이 있는데 그 중 한곳인 광주식당 냄비밥과 청국장으로 유명한 같은 이름의 식당도 인근에 있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대구누른국수 스타일의 안동집도 이곳에 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구수하고 시원한 숭늉 멸치육수의 시래기 된장국도 맛나네요 익지 않은 사각거리는 식감의 김치들과 삭힌 생선의 고추절임이 별미입니다 예전에 통생선이 들어간 김치를 맛보고 살짝 거부감도 있었지만 요즘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된장과 고추장의 맛도 좋고 참기름의 향도 찐했습니다 보리밥 5000 17 05 기준 준비되어 있는 나물과 야채들을 넉넉히 담아주시고 고소한 참기름을 두른 후 각자 취향에 맞춰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밥이나 부족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시던 친절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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