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8. 03:58ㆍ맛집
우리동네닭한마리 닭한마리 국수
닭한마리 국수
닭반마리 한마리 한마리 반 등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곳이에요 기본반찬으로 소스와 김치 마늘짱아찌 등이 나오는 데 양푼에 나오는 닭칼국수와 같이 먹기에 좋았어요 닭도리탕도 있어서 다음에 그것을 먹어 볼 생각이에요
선우정 국밥
국밥과 해장국 그리고 감자탕수육이 있어요 저번에 김데렐라는 국밥을 먹었는데 국밥보다는 해장국이훨씬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장에 유명한 국밥집 때문에 1등은 못하고 있지만그에 못지않는 국밥맛을 가진 선우정입니다 국밥은 맛본지 꽤 되었공 이번에는 뼈다귀 해장국을 먹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컷만 찍고 국물까지 다먹었다는하핫 사상 터미널 근처의 최가국밥 뼈다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아니더 맛있는 맛 고기살점도 엄청 푸짐하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유부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맛집은 부산 학장동에 위치한 선우정 감자탕이에요 9월 추석전에 부산에 명절인사를 하러갔던날바로 지진이 강타한 9월 12일에 차가 갑자기고장나서 발이 부산에 묶였어요 차를 카센터에 맡기고밥을 먹으러 가던중에 발견한곳이 였는데 여기가 꽤 유명한맛집이라고 여행사 실장님이 알려주셨답니다 일차횟집에서 일차를 하고 이차로 다른집에서 한잔하고삼차로 맥주까지 드셨던 두분하 전 언제쯤 다시 술을먹을 수 있을란지 다음날 해장으로 선우정
락빈닭칼국수닭한마리 칼국수,만두
상호 락빈닭칼국수한마리 메뉴명 닭갈국수초계국수 가격대 5500 맛품질 가성비 양크기 분위기 서비스 게시된 맛집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평가이며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평가가 달라짐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양이 많을 줄은하 너무 좋아 진짜 다 먹은 적이 한번도 없닼너무많아서 근데 진짜 맛있어서 배 터지기 직전까지 먹게 됨 이건 네명이 갔을 때 닭칼국수는 당연히 포함이고 위에 들깨칼국수 오른쪽에 얼큰칼국수였나 그리고 닭칼국수 2인 난 매운 걸 잘 못먹지만 친구는 얼큰칼국수가 진짜 맛있다 했고 우리 네명 다 맛있다 한 건 들깨 들깨칼국수 진짜 맛있당 닭칼국수는 말할 것도 없이 내 최애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칼국수집은 김치가 맛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김치 진짜 맛있습니당 면요 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 갔을 땐 공기밥 시켜서 국물이랑 같이 먹고 그랬는데 국물이 워낙 맛있다 보니 다른 반찬 없이도 훌훌 넘어가고 그랬다 육수는 계속계속 리필도 해주시
진할매닭한마리 닭요리
30살이 넘어 처음 맛본 닭한마리 삶은 닭보다는 굽거나 튀긴 닭을 선호하는데 한번 맛본 후엔 종종 생각나는 닭 요리랍니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이예요 샌드위치 징검다리 휴일이라 토요일부터 4일을 내리 쉬는 아주 행복한 날 입니다만 아마도 5월에 공휴일은 마지막 인듯 싶네요 오후 부터는 비가 내린다고 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6월 이사하게 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주변 맛집인 동대문 진할매 닭한마리로 가 봅니다 오른쪽에 에이스 스타디움 빌딩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도장 필수 맛있게 먹는 방법을 숙지하고 메뉴판에 닭한마리 2만원 짜리를 주문 합니다 나중에 국수는 당연히 추가해서 먹어야죠 제법 큰 용기에 닭한마리가 뚝딱 나옵니다 닭등에 칼이 아닌 감자가 꽂혀 있습니다 요즘 감자가 아니고 금자라는데 같아나온 떡사리도 넣어주고 백김치는 잘 익어서 시큼하니 먹기 좋습니다 빨간 다대기에 간장과 겨자를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혹자들은 닭한마리에 넣어 요리 하기도 하는데 저희는 6살 4살짜리
백부장집 닭한마리 칼국수,만두
2018 07 서울 점심을 무엇으로 해결할까 하다가 디게디게 궁금했던 닭한마리를 먹어보자 동대문쪽이 유명한 곳이 많던데 우리가 가려고 했던 곳과는 좀 거리가 있기때문에 찾아보니 종각역 주변에 백부장집이라고 있더라 딱 점심시간에 가서 줄서거나하면 어쩌지했는데 다행히 줄은안섰지만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했다 사실 점심메뉴로는 저렴한 가격은아니지 1인분에 1만원씩에 공기밥이나 사리는 따로니까 양념장을 내어주시는데 뭔가 나는 좀 숙성덜된 다데기 맛이났다 뭐지 싶었음 좀 새콤하기도함 김치는 살짝 시원해서 괜찮았다 뽀얀 닭한마리와 잘 어울릴것같았다 테이블에 이렇게 셋팅되어있었다 닭볶음탕을 먹는 테이블도 많았다 사실 유명한 닭한마리집가서 먹어보고싶었다 뽀얀 저 닭국물이 뭐가 맛있겠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별거 없는데 달갛고 파하고 떡하고 감자 육수가 중요한건가 보글보글바글바글끓었다 진짜 뜨거운데 에어컨이 빵빵해서 다행이었다 그래도 내 앞사람은 땀 흘리더라 내자리가 시원했었나보다 자리바꿔줌 국물이
https://emiyablog.tistory.com/entry/경기-의정부시-맛집-매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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