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신고집 / 신고집 찜칼국수 가족외식 신고집 찜칼국수 여기 맛집 해물찜아구찜 전문 식당

2019. 12. 22. 02:15맛집

신고집 찜칼국수 가족외식 신고집 찜칼국수 여기 맛집 해물찜아구찜 전문 식당

신고집 찜칼국수

노원구에서 유명한 신고집 찜칼국수 집입니다 아구찜 낙지찜 모든 메뉴가 맛이 있어서 가족들이 자주 가는 해물집인데 추천합니다

가족외식

가끔 여름에 가족외식으로 갔다막국수는 매우 크고아구찜은 콩나물이 매우 많다만두도 괜츈

해물찜아구찜 전문 식당

저녁 6시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 미리 주문하고 20분 정도 웨이팅 하였습니다예전엔 최고집이었다가 작년에 신고집으로 상호도 바뀌었습니다자리에 앉으면 보리밥부터 내어주시고해물찜아구찜의 가격이 좀 있으나 나오는 요리양을 보시게 되면 이해가 가는 가격입니다해물찜에도 아구가 들어 있으니 여러가지 해물을 맛보고 싶으실땐 해물찜을 주문하면 될듯 합니다새알팥죽도 좋으며 바지락 칼국수도 바지락 양이 상당히 많으며 괜찮습니다마지막으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들기름향이 좋아 볶음밥 맛집이라고 해도 좋을듯 합니다다만손님이 너무 많아 번잡하고 시끄러운게 흠이며 손님이 많아 주문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문후 주문서가 바로 테이블에 오지 않으면 다시 체크 해보십시오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여기 맛집

대단합니다 아무기대없이 갔는데 사람 너무 많더라구요 칼국수도 맛있는거같고 아구찜 먹었는데 너무 맵지않고 맛있었어요

신고집찜칼국수 칼국수,만두

언니의 적극 추천으로 가게 된 신고집찜칼국수 간판만보면 찜과 칼국수를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계절메뉴로 서리태콩국수 를 판매한답니다 사랑해요 콩국수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제가 콩국수 아니 콩물을 암청엄청엄청 좋아한답니다 제가 콩국수 좋아하는 걸 알고 언니가 맛집을 알아 놓았더라구요 이쁜이울언니 신고집찜칼국수 이곳은 하계에서는 동네 맛집으로 불리더라구요 3시쯤 가서 비교적 한가했어요 저기 보시면 직원분들이 직접 만두를 빚으시고 계신답니다 요런 손맛이 들어간 것은 또또 먹어줘야지요 오타난 서리태 서리태 아니거 서리테 콩국수 먹어 보아요 그리거 신고집만두와 바지락칼국수를 시켰답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밑반찬과 보리밥을 주신답니다 요개 요게 요게 또 별미 열무김치에 고추장 넣고 슥삭슥삭 비벼서 먹으면 제대로 입맛을 돋우어 준 답니다 제일 처음으로 나온 바지락 칼국수 이곳은 정말 바지락만 들어있어요 감자 호박 양파 요런애들은 없어요 그대긴 바지락이 정말 많이들어있어

신고집해물찜 아귀찜,해물찜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신고집 해물찜매스컴도 탔던 곳이고 동네 유명 맛집이라서 급 방문해봄들어가면 왼쪽은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한 테이블 구역이 있고오른쪽은 이렇게 신발 벗고 앉을 수 있도록 좌식테이블도 있다 둘 다 테이블을 많이 구비해놔서 단체로 가도  모임에 맞게 선택해서 앉으시면 될 듯내가 간날은 의자테이블에 단체손님이 더 많아서 우리는 좌식테이블로 전부 맛있었던 화곡역 맛집 신고집의 밑반찬들땅콩조림이 짭조름하게 잘 졸여져서 하나씩 하나씩 줍줍 먹다 보니 금방 동났다 바지락 칼국수도 하는 곳이라 제공되는 육수가 아주 시원하고 개운했어요 국물에도 간을 해버리면 해물찜이랑 같이 먹는 의미가 없는데다행히 슴슴한 맛이어서 만족하면서 한숟갈 한숟갈 했다 전복 낙지 왕갈비가 모두 들어간삼합해물찜 콩나물이 대부분인 곳과는 다르게 화곡역 맛집 신고집은 주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가있었다 저 낙지들

청학골 한식

아빠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가신 적이 있었는데 저녁으로 고기를 사줬다 내가 살려고 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맛있는 거 배부르게 먹었었다 처음에는 돼지갈비 2인분으로 시작했다 서울에 오고 식당에서 삼겹살은 많이 먹었지만 갈비를 먹은 적은 처음이었다 우리 아빠는 뭐든 잘 굽지만 고기 하나는 진짜 대박 잘 굽는다고 생각한다 아빠짱 숯불인데도 아주 부드럽게 챡챡 구워줘서 너무 맛있었다 양념갈비는 질이 별로인 고기를 양념으로 치장해서 파는 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기대를 안 했는데 양념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히 고기를 서포트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었다 너무 달지도 않고 고기도 꽤 두툼하고 촉촉한게 이야 돼지갈비 1인분이 250g 인가 였고 2인분 시켜서 많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아빠가 자꾸 다른 거 시켜서 먹어보자고 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고기가 없었다 언제 다 먹은 거지 나는 아직 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하하하 원래 양념고기가 그램 수만 많이 나간다고 했다 다른 테이블을 보면서 갈빗

예가 한식

추어탕은 늘 양재에 있는 조가네 남원추어탕을 먹었는데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해서 도전해봄 은사 안쪽 깊숙히 들어가서 위치해있고 제법 오래된 집 같은데 오래된 테이블이 굉장히 깔끔하고 정성스레 관리된 느낌이 들어 음식이 나오기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반찬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었다 메뉴가 추어탕 김치찌개 삼계탕 순서로 적힌 것도 신기 다음에 오면 다른메뉴도 먹어봐야겠다 정갈하게 잘 차려진 반찬이 먼저 차려지는 데 입맛을 돋우어 주면서 먹는 즐거움도 줍니다 주 메뉴인 추어탕은 진하고 구수합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적극 추천 합니다 중계동 추어탕집입니다 이 글을 쓰는 버섯은 추어탕을 좋아합니다 껄껄 중계본동 노원우체국 가는 길 혹은 동네 사람들은 10번 종점 이라고 하면 알더군요 큰 길이 아니고 골목 안쪽에 현대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앞에 있습니다 작은 가게는 아닙니다 4인 테이블이 서른개 정도는 되고 반 이상 의자에 앉는 입식이지만 좌식 테이블도 안쪽에 있습니다 차림표가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