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짬뽕 / 강동짬뽕 중식당

2019. 12. 29. 01:03맛집

강동짬뽕 중식당

길동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제가 다녀온 기념으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후추후추한 맛 사랑하는 강동짬뽕 사진 다시보며 마무리영업시간1130AM830PM230400는 아마 브레이크 타임   글 쓰는데 다  날라감지금은 심신안정 호흡을 가다듬어야하니 이따 다시 수정을길동 짬뽕 맛집 포스팅 다시 써여 강짬은 기본으로 먹어야하고탕슉 만두는 먹어봤으니 이날은 에피로 잡채밥밥 조금 달라고했는데 그냥 달랠걸나중에 밥이 모질랐음 내가 그러치머 무난한 김치 이집은 다 좋은디 단무지가 아쉽다좀더 아삭했음 좋게써 바로 화르륵 만들어주시는 짬뽕이 있어서 이 볶음밥용 국물은 밸로다그냥 밥 먹을때나 좋을랑가 아주 더운 날이였는데 기분이 영 꿀꿀해서 나홀로 빼갈역시 중식엔 독주짬뽕보단 잡채밥이랑 더 어울려서 좋았던먹고 나오니 날이 을마나 덥던지 얼굴이 씨뻘개짐여름 낮술은 무섭다 깔끔하게 종이 한장씩 깔아주는것도 굿 가끔 편차가 있다고 해도 느즈막히 가면 안정적인 맛그러니 밤에 가면 맛이 더 좋겠지이러니 저러니해도나에겐 길동 짬뽕 맛집으론 최고아니 내 입맛엔 여기가 일등 면발 최상 간도 삼삼한게안주로 극강이였던 맛 낮 2시였던가에 먹는 짬뽕과 잡채밥의 만남그리고 빼갈기분 나쁜 일도 웃음으로 하하하 나왔다 내사랑 강짬 묵직하고 면발은 탱탱하고부추랑 실한 오징어그리고 조갯살 돼지고기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다 좋은데 면의 양이 좀 적어서 남자들은 곱배기 먹어야 되지 않을까물론 나는 신랑님하랑 가면곱하나 일반 하나 만두하나남기지 않고 나오니 딱 적당하더라 사진 참 더럽게 맛없게도 찍었지만맛있어길동 짬뽕 맛집 왕추천 시간이 좀 지나니 색이 더 진해진 잡채밥고기랑 당면 야채 골고루 밥에 얹어서히야 진심 꿀맛이다

중간중간 반주 한잔씩 하고그리고 커피 마시니 다 깨버린 길동으로 이사가면 더 가까워져서더 자주갈거 같은데 나에겐 최고 짬뽕길동 짬뽕 맛집 강동짬뽕이 있어서 해장이 두렵지 않다

요즘 왜 이리 짬뽕이 땡기는지한동안 뜸했다가 다시금 자주 찾는 길동 짬뽕 맛집 매운 불짬뽕강동짬뽕일명 우리끼리 부르는 이름으론 강짬맛있는 중국집이다

딱 생각하는 그 볶음밥 맛이라며 짜장을 올려서 먹기도 하고 길동 짬뽕 맛집 강짬의 짜장 소스도꽤나 걸쭉하고 달달한 맛이라 나는 좋아하는 편 나는 요즘 매운거 정말 잘 먹는다물론헥헥 거리고 매워매워를 연신 외쳐대며 땀을 흘리고 코도 나오고 지랄오두방정을 떨면서 먹긴 하지만저거 한 대접 다 비워낼 정도로 요즘 매운맛 홀릭 탕수육 제일 작은 것짬뽕 매운맛을 달래기 좋고 짬뽕양이 그리 많지 않아 곁다리로 먹으면 양이 딱 좋은셋이서 식사 하나에 탕슉 작은 거 하나면 굿 오늘도 사실 엄청 먹고팠는데다른 약속이 있어서리조만간 아니아마도 주말은 집에 있을듯하여 월요일 낮에 달려가지 않을까 길동 짬뽕 맛집매운 맛 불짬뽕 느낌 내입엔 최고 탕수육 소스는 뭐 그냥저냥  진득하고 달고 그렇지머 면발이 예술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탱탱하고국물과 어찌나 조화로운지나에겐 최고의 불짬뽕 간간이 탕수육 집어먹고짬뽕에 들어있는 채소도 좋아해서 다 건져먹으며 오징어 서너개 있는 거 홀라당 얌얌 소스는 딱 요 정도 찍어서 먹으면 좋은데가끔은 그냥 푹 담가서 달달 찐득하게 먹기도 하고 찍먹 부먹 상관없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이 올 겨울 추위 절정이라고 하네요

저는 바람이 덜 불어서 그런지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운 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춥긴 마찬가지죠 저는 감기가 잠깐 스쳐지나 간듯 합니다

이웃님들 모두 감기 조심 건강 조심 하시구요

오늘은 얼마 전 이틀 연속으로 갔던 강동구 길동에 있는 짬뽕맛집 강동짬뽕을 소개하겠습니다

강동짬뽕 아래 철판자장이라고 보이시죠이 곳은 짬뽕 맛집이기도 하면서 철판자장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2시30분에서 4시까지는 준비시간이라고 적혀 있네요

가게가 크지는 않지만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많이 와서 합석 안내문을 적어놓았어요

짬뽕이 6000원 자장면이 5000원이에요

짬뽕은 기본 매운 맛이지만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맵게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김한성짬뽕 중식당

혼자인데 단무지를 많이 준다 난 단무지보단 양파를 즐기는데 저 단무지 딱 3개 먹고 양파만 계속 리필하게 되었더란다 해물짬뽕 6천원 오호 요거 맘에 드는걸 다른 중식당에 비해 짬뽕 그릇이 커보이지는 않았다 천동초등학교사거리 맛집으로 가볍게 중식당 즐기기에 좋은듯하다 강동구 맛집 김한성 짬뽕의 정말 맛있는 해물짬뽕 저희 집에서 가까운 대형할인마트로 홈플러스가 있답니다 저희가 강동구에 자리 잡고 산지 그래도 꽤 흘렀는데요 홈플러스에 오며가며 눈여겨 본 중국집이 한 군데 있었답니다 이름하여 김한성 짬뽕 남편은 이 집 이름 보고 옛날 오리궁뎅이 타자 김성한이 생각난다나 추운 겨울 더 엄청 추워지네요 이 집은 홈플러스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홈플러스 가는 일 아니면 그 부근을 지나지 않아서요 평소에는 발길이 잘 닿지 않네요 분주히 홈플러스 갈 때 마다 마주치면 아 저 집 가서 먹어봐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요 왜냐하면 늘 사람이 많고 짬뽕이 얼마나 맛있으면 이름에 짬뽕이 들어갔을가 싶었거

짬뽕늬우스 중식당

중국성 중식당

예전에 시켜먹은거라 상호가 가물가물 중국집은 그릇 돌려가며 쓰니까요 요샌 아닌가몰라암튼 그릇엔 중국성이라 적혀있네요 짜장면 괜찮고 짬뽕은 좀 싱거웠고 양장피가 먹고싶어서 급 주문배달한집 저정도로 그릇에 다 로고가 박혀있으면 중국성 맞나봄 양장피와 자장 짬뽕 군만두 서비스 사진찍고 오이다 뺌 오빠가 다 먹어 피클 오이지는 먹는데 생오이는 못먹고 깻잎장아찌는 먹는데 생깻잎은 못먹는나 오빠 짬뽕인데 싱겁기도하고 너무 라이트한 국물이에요 자장면이야 뭐 크게 맛없는집 없지않나요 고춧가루 부탁해서 뿌려서 냠냠 매운거 아예 1도 못먹는데 이상하게 자장면엔 뿌리게돼 그리고 저정도가지고 맵지도 않아요 이건 둔촌동 중국집 중국성의 위치입니다 제 기억으로 이자리에서만 10년 이상 된 것 같네요 짜장면 엄청 흔한 음식이고 많이들 먹지만 정작 맛있는 짜장면을 먹기는 그리 쉽지 않죠 탕수육 또한 마찬가지 그런데 중국성의

나주곰탕 길동점 곰탕,설렁탕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절기상으로는 입추가 지났다는데 가을은 언제 찾아오는 걸까요 가을은 고사하고 이 더위가 좀 물러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출퇴근길에 땀을 어찌나 흘리는지 말도 못 합니다 오며 가며 마시려고 텀블러에 물을 꼭 넣어가지고 다녀요 여름에 수분 보충은 필수니까요 하지만 물 마시는 것만큼이나 필요한 게 있죠 바로 요즘처럼 기력이 떨어질 때마다 좋은 음식으로 몸보신하는 거예요 여름에는 든든하게 잘 먹어줘야 지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얼마 전에 이열치열 정신으로 나주곰탕에 다녀왔어요 초복에도 간 적이 있는데 그날엔 사람이 워낙 많아서  포기하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람 없는 시간을 골라 낮에 갔더니 한산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낮인데도 몸보신을 위해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테이블이 거의 꽉 찰 정도였어요 이러니 길동 맛집 이라고 불릴 만도 하죠 저도 시원하게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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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맛집 '중앙갈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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