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족발 / 귀한족발 족발,보쌈

귀한족발 족발,보쌈

짝꿍네 집 근처에 있는 귀한 족발전에 같이 오다가다 봤다고 그러는데 난 도무지기억이 안 난다 왜 자꾸 깜빡하는지 여튼 대로변의 간석시장 입구 맞은편으로들어가는 길에 있는 족발집인데전에도 이 근처에서 막창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이 라인이 간석동 맛집들이 있는 동네인 것 같다

아참 그러고 보니 막창집이 귀한 족발 위치인데흠 예전 사진 끄집어내야겠다

그래서 귀한 족발인것인가 대자 족발로도 사실 양이 차고 넘칠 걸 아는데그래도 퍽퍽한 고기만 먹지는 못할듯해서요

새콤새콤 달콤달콤 모자란 반찬류는 셀프로 리필해서 가져다 먹으면되요 윤기 좌르르르르르등장해주신 족발님귀한족발 이란 상호면 답게 귀하게 손질해서 귀하게 잘 조리해주셨겠지요

귀한 족발 알고보니 체인점이더군요

그런데 간석동 귀한족발은 1주년 기념행사로 13000원에 맛난 족발을 먹을수 있다는 사실     since 1991 직접삶은 귀한 족발 생각보다 오래된 집이네요

하지만 간석동 귀한족발은 조건없이 포장을 하던 홀에서 먹던 무조건 13000원 말그대로 무조건이에요

헤헷간석오거리 족발 직접삶는귀한족발 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나 만족스럽게 먹고온곳 간석시장 맛집 으로도 손꼽히는 곳인만큼 앞으로 족발집은 너로 정했당 월요일부터 신나게 달리고 오늘도 숙취아닌 숙취로 고생중임희섭오빠 잘먹었어요

금을 내야 주는 곳이 많은데 귀한족발 여긴 그야말로 지칠때까지 먹을 수 있는 진정한 천국이다

오징어를 끓는 물에 삶다가 익자마자 냉큼 꺼내서 씹는 그런 느낌그만큼 눈으로 보이는 광채 못지않게 간석동 귀한족발 특유의 식감도 엄청 보들보들 거린다는 뜻한 점 먹으니 이것만 끌려서 막국수로 넘어갈 수가 없다

여긴 안 넣어주나보네난 좋아하는데 우후내가 직접 가서 푸짐하게 담아 온 귀한족발 짝꿍 무생채이만하면 되려나다들 퍼가느라 여념이 없길래 나도 적당히 퍼왔다잘근잘근 맛도 좋다 다 먹어갈때쯤 마침내 보이기 시작하는 뼈도 어마무시 하군살점도 많아서 뜯어먹기에 그만이지 내 거친 피부를 치유해 줄 콜라겐 덩어리들뼈만 발라내고 모조리 씹어주마구수한 냄새마저도 다 맡아버리고 싶구나 뼈와 함께 고기 몇 점 남은 걸 사장님께서 가져가셔서 랩으로 포장을 해주셨는데새우젓도 공짜로 올려주시니 새것 같아 보인다

어제는 간석동에서 친구를 만나서 간석동에 있는 귀한족발에 가게되었어요

그리고 귀한족발은 기본으로 나오는 모든 찬들은 리필을 해서 먹을 수있는게 좋더라고요

귀한족발의 족발은 가격에 비해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이번에는 지난 일요일 친척들과 함께 방문했었던 간석동에 위치한 귀한족발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귀한족발 족발,보쌈

드디어 나온 족발귀한족발은 고기가 야들야들 해요 이곳은 바로구월동 복개천 근처에 위치한 귀한족발이에요 이름부터 귀한족발이라니 가격은 대자가 24000원중자가 19000원저렴해요 술촵촵 귀한족발 인천광역시 남동구 복개서로 7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모래내시장 맛집 모래내시장 옆 복개천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는깔끔하고 저렴하고 맛도 좋은 족발 맛집 여지껏 먹었던 족발은 족발이 아니라 느껴질 정도로 맛있었던 귀한족발입니다 사실 귀한족발은 제 20년지기 친구가 사장님께 하나하나 일을 배우며 운영하고있는 족발집입니다 늦은 저녁 방문한 귀한족발 한번은 귀한족발을 운영하는 친구가 포함된 근 20년 지기 친구들의 모임인 금호팸과 갔었고 한번은 김작전하고 이목포가 인천왔을 때 자신있게 데리고 갔었습니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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